30일 오전 ‘꿈나래통장’ 기부전달식 개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청 및 산하기관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1억원을 모아 저소득층 아이들의 교육 사업을 위해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는 30일 오전 11시 신청사 4층 공용회의실에서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서울시청지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저금통 캠페인 성금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시와 산하기관 직원들이 올해 ‘희망저금통’으로 모금한 1억원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을 지원하는 꿈나래통장사업 후원에 기부한다. 시 직원들은 2011년부터 희망저금통 캠페인을 통해 해마다 1억원 이상을 기부해왔다.

행사에는 강종필 시 복지건강실장, 이홍기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김경용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서울시청지부장, 김현경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 제보나 도움을 줄 시민은 120 다산콜센터나 희망온돌홈페이지(http://ondol.welfare.seoul.kr)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