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가 서비스하고 로코조이가 개발한 '마스터탱커2(중국명 워짜오MT2)'가 23일, 중국 iOS마켓 론칭 후 모바일과 테블릿 영역 6개 항목앱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마스터탱커2' iOS버전 출시 34시간 만의 성과로, iPhone과 iPad 각각의 유료, 무료, 매출 등, 총 6개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중국 텐센트를 통해 론칭한 '마스터탱커2'는 이전 로코조이의 '마스터탱커'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전작은 2D 종 방식의 TCG로 중국내 게임매출 1위를 장기간 석권한 유명작이다. 이번 '마스터탱커2'는 풀3D 횡방식의 TCG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중국 시장에 큰 기대를 받아왔다.

또한, '마스터탱커2'는 엄격하기로 유명한 텐센트 내부 평가에서 최상등급인 6성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큰 관심을 받고 있었다.

이번, iOS 마켓 순위는 중국 업체들 사이에서 시장을 전망하는 척도로 작용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로코조이 제갈혜화 사업개발실 실장은 "중국 iOS마켓은 한 상품이 오픈하고 순위표에 모습을 보이면, 모든 업체들의 관심 대상이 된다"며, "하물며,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시장에서 로코조이와 텐센트의 협력이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전했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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