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안동역을 둘러싼 주변 역사와 모습,선남선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가수 진성의 ‘안동역에서“ 노래한곡으로 유명해진 스테이션 로맨스 뮤지컬 '안동역에서'가 경북 안동시 한국문화테마파크 전통극 공연장에서 상설공연된다. 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매주 토·일 오후 2시 상설공연하는 뮤지컬 '안동역에서'는 안동을 배경으로 선남선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뮤지컬로 풀어낸 공연이다. 귀에 익은 멜로디와 누구나 있을 법한 추억 이야기로 5060 세대의 사랑을 받은 가수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메인 주제로 스토리에 맞는 새로운 트로트 넘버를 작곡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2019년 데뷔한 트로트 대세남 가수 '승국이'도 주연으로 출연한다.

승국이는TV조선 '미스터 트롯2'를 비롯해MBC'라디오스타', '복면가왕',KBS2TV'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실력을 인증받았다.

탄탄한 스토리에 누구나 익숙한 트로트 넘버를 가미하고, 트로트 샛별 '승국이'까지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뮤지컬 '안동역에서'의 흥행이 기대된다.

옛 안동역을 둘러싼 주변 역사와 모습들,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음악들로 젊은 세대에게는 레트로 감성을,기성 세대들에게는 추억 가득한 옛날 감성을 소환한다.

시 관계자는 "뮤지컬 '안동역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설공연으로 한국문화테마파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 문의는 미래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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