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고창석이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의 출연을 확정했다.

‘킬미,힐미’는 다중 인격 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극중 고창석은 정신건강의학과 박사이자 황정음(오리진 역)의 의대 지도 교수 ‘석호필’ 역으로, 미국에 있을 당시 지성(차도현 역)에게 ‘해리성 주체 장애(다중 인격 장애)’ 판정을 내리고 약물과 상담 치료를 통해 인격 통합을 성공시킨 인물이다. 정신건강의학계의 거목이라 불릴 정도의 열정과 실력을 지닌데 반해, 반전 면모도 겸비하고 있으며, 두 남녀주인공의 곁에서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고창석이 합류할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는 <미스터 백>의 후속으로, 오는 2015년 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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