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디 고운 청양(靑羊)의 울음소리와 함께 을미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정의와 정직, 평화를 상징하는 양의 해 답게 갈등과 상처 없는 세상이 됐으면 합니다. 안전한 세상을 원하지만, 그것이 안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도 변화와 혁신에 게을러선 안됩니다. 비전 있는 사회와 경쟁력 있는 국가는 오로지 혁신에 답이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역시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려 합니다. 2015 을미년 한해, 본지는 독자 여러분에게 미래 비전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특화된 슈퍼리치 콘텐츠로 여러분께 다가가고, 한국형 혁신기업을 찾는데 몰두하면서 기업과의 행복한 동행에 기꺼이 나서겠습니다.
■ 슈퍼리치-모바일 선도, 특화된 온라인 매거진으로 확대 헤럴드경제 슈퍼리치팀은 지난해 국내 언론사 최초로 국내외 억만장자들의 삶과 스토리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슈퍼리치 콘텐츠를 생산해왔습니다. 올해도 세계 경제를 주름잡고 있는 글로벌 슈퍼리치들의 부의 증감은 물론, 그들의 성공스토리와 삶의 이면들을 깊이있게 취재해 온ㆍ오프라인으로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사이트(www.superich.co.kr)를 종합적인 슈퍼리치 콘텐츠로 특화된 온라인 매거진으로 더욱 확대하고, 보다 정제된 기사는 주말 슈퍼리치섹션에서 지면으로 완성도 있는 인포그래픽과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데이터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탐사보도 기법을 활용, 온ㆍ오프를 넘나드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모바일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그 첫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글로벌 슈퍼리치들의 빅데이터 분석도 연중 진행합니다.
■ 위기의 코리아, 한계기업 골든타임 임박…한국형 혁신기업을 찾자!
한계 기업들의 ‘골든타임’이 임박했습니다. 작년 기준 국내 전체 중소기업 중 영업적자 기업은 22.6%, 자본잠식 기업은 8.3%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도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대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자와 자동차는 물론 조선 화학 철강 등 한국 경제를 지탱해온 대기업들의 글로벌 위상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2015년에는 무엇보다 한계 기업들의 필사적인 생존 노력이 본격화될 것입니다. 이에 한국형 혁신기업이 진정 무엇인지 살펴봄으로써 한국 산업이 처한 위기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보겠습니다.
■ 역사저널-고전이 깨운 리얼히스토리 연재 독자들의 품격있고 풍요로운 삶을 돕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기획물도 업그레이드 합니다. 한국고전번역원과 함께 ‘역사저널-고전이 깨운 리얼 히스토리’를 연재합니다. 현존하는 고전을 모두 번역하는데, 앞으로 100년 더 걸린다고 합니다. 최신 고전 번역본에 나타난 새로운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역사의 이면과 민낯을 독자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아울러, 퓨전 아트, 크로스오버 웰빙 등 통섭형 생활문화 트렌드와 전국 구석구석 감춰진 보물같은 여행지, 신종 현대병의 원인과 대처법, ‘맛-멋-끼’ 체험기 등 차별화된 정보를 전합니다.
■ 農-기업의 행복한 동행
건전한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선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뒤쳐지고 있는 농식품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 지원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농식품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선 가격경쟁력과 안정적인 국내 판로 확보, 수출을 통한 농식품의 K-푸드 화가 필요하다. 특히 중국,베트남과의 잇따른 FTA 체결등 농식품 분야를 둘러싼 환경 변화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농가지원도 요구된다. 무엇보다 농식품의 수출이나 국내 소비 진작을 위해선 대기업과의 적극적인 상생모델 확대가 우선 과제다. 헤럴드경제는 ‘農-기업의 행복한 동행’ 이란 주제아래 연중 기획 시리즈 게재 및 토론회· 상생 박람회 행사등을 개최해 ‘農-기업 상생’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농업대국의 초석을 깔 예정이다.
kn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