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영월군이 중앙정부와 강원도가 시행하는 2014년도 각종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총 67개 사업이 선정되어 362억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살기좋은 영월만들기를 앞당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영월읍이 선도지구로, 김삿갓면이 일반지구로 각각 선정되어 향후 4~5년간 9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등 마을발전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고, 국고지원 재해위험 지구정비사업 4개 사업에 131억원을 지원받아 하천범람에 의한 고립피해 및 내수역류현상에 따른 침수피해지역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으로 피해위험 요인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또한, 군립도서관 건립에 7억을 지원받아 도서관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독서문화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영월 농공단지에 문화재생사업으로 6억을 지원받는 등 여러 분야에 선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농촌지역 현대화로 살기 좋은 영월로 거듭나는데 큰 효과를 거둘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크고 작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하여 국․도비를 확보함으로써 지역발전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또한 2014년(‘13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실적에서 군지역 최우수상 수상,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2014년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 농업부분에서는 전국 탑프루트 최우수단지로 지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으며, 농촌진흥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014년도 최우수 농촌지도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이 같은 결과는 군민화합을 바탕으로 500여 공무원이 군정을 경주한 창의적 노력의 결과로서, 2015년도에도 군은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군민 모두가 잘사는 영월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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