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매년 새해 소원으로 손꼽히는 로또 당첨. 그 소원을 이룬 영광의 주인공들이 취재진 앞에 나섰다. 길게는 3년, 짧게는 불과 6개월 전에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이다. 그들은 다가오는 2015년 예비 당첨자들에게 당첨 후의 삶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3년전 로또 477회에서 1등 당첨을 거머쥔 한호성(40대.가명)씨는 당첨금 19억원 중 세금을 제하고 약 13억원을 수령했다. 당시 5억원에 달하는 빚을 지고 있었던 그는 당첨금으로 빚부터 해결했다. “절대 돈을 흥청망청 쓰지 않겠다. 돈 때문에 다시는 망가지지 말자고 다짐했죠.” 한 씨는 지난 3년 동안 은행에 저축한 당첨금을 일절 건드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3년 동안 당첨금의 절반 이상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앞으로 노후자금으로 계속 묻어둘 생각이다. 빚 없는 삶이 가장 행복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3월, 로또 591회 1등에 당첨된 박건명(50대.가명)씨는 무려 29억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박씨는 인터뷰를 통해 “사업실패 후 빚 독촉에 시달렸고 누구보다 로또 1등이 간절했다.”며 “29억원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빚을 갚을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을 쓸어 내렸다.”고 전했다. 또한 “당첨금으로 사업 하면서 진 빚을 해결하고 나머지는 건물을 매입해서 현재 세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인터뷰를 진행한 로또리치 관계자는 이번 로또630회에도 로또 1등조합 배출에 성공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번 630회 48억 고액 1등조합 배출은 지난 지난 629회 29억, 628회 15억, 627회 13억, 626회 17억 배출에 이은 5주연속 1등조합 배출 기록이다. 로또리치는 지난 7월,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로또 1등 최다 배출’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5주 연속 1등 번호를 배출한 로또리치는 로또 1등 당첨자들의 생생한 당첨후기와 인터뷰, 통계 전문가들의 로또번호 분석, 영화, 문화강좌, 운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국내 최대 로또 정보업체로 알려졌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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