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10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완성차와 부품주의 주가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38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보다 1.78% 하락한 22만1000원을, 기아차는 0.57% 떨어진 5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와 만도는 2%대 상승률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모비스는 전일대비 2.04%상승한 27만5500원, 만도는 2.72%오른 13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들 자동차부품주는 완성차 대비 주가 프리미엄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 데 따른 상승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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