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70·사진)이 플로리다에서 자동차 사고로 전복된 차량에 갇힌 10대 소녀를 구조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호건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당시) 미치겠는 부분은 뒤집힌 차에서 그녀를 빼내려면 에어백에 구멍을 뚫어야 했는데, 칼이 없었다는 것”이라며 “다행히 볼펜이 유용하게 쓰였다. 하느님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그의 새 아내인 요가 강사 스카이 데일리는 페이스북 글에서 “어젯밤 탬파에서 저녁을 먹고 이동하던 중 우리 앞에 차가 뒤집혀 있는 것을 봤다”며 자신의 남편과 친구가 신속한 조처를 취해 차 안에 있던 소녀를 구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플로리다 탬파 경찰서는 AP에 보낸 이메일에서 해당 교통사고 피해자인 소녀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을 뿐이라고 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