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70·사진)이 플로리다에서 자동차 사고로 전복된 차량에 갇힌 10대 소녀를 구조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호건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당시) 미치겠는 부분은 뒤집힌 차에서 그녀를 빼내려면 에어백에 구멍을 뚫어야 했는데, 칼이 없었다는 것”이라며 “다행히 볼펜이 유용하게 쓰였다. 하느님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그의 새 아내인 요가 강사 스카이 데일리는 페이스북 글에서 “어젯밤 탬파에서 저녁을 먹고 이동하던 중 우리 앞에 차가 뒤집혀 있는 것을 봤다”며 자신의 남편과 친구가 신속한 조처를 취해 차 안에 있던 소녀를 구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플로리다 탬파 경찰서는 AP에 보낸 이메일에서 해당 교통사고 피해자인 소녀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을 뿐이라고 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