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상습 추행)로 구속기소된 서울대 K교수(53)에 대한 첫 재판이 7일 열렸다.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박준석 판사)는 이날 오전 11시께 K교수에 대한 첫 심리를 시작했다.
K 교수는 2008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여학생 9명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거나 깊숙이 껴안는 등 추행을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K 교수의 변호인단은 “피고인이 공소사실에 대해 대체로 인정하며 깊은 반성과 사죄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며 “다만 2008년의 범행에 대해서는 당시 뇌 수술을 받아 기억이 불완전한 상태다”고 말했다.
K 교수에 대한 다음 재판은 2월 6일 오전 11시 10분에 열린다.
test1001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