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한국화랑협회가 다음달 12일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한다.

협회는 국내 147개 화랑의 연합체인 사단법인이다. 협회가 9일 제17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박우홍(63) 서울 동산방화랑 대표가 단독 등록했다. 내달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후임 회장이 선출되려면 회원사 과반수 참석에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 한다. 박 후보는 인사전통문화보존회 부회장, 화랑협회 부회장 등을 거쳤다. 화랑협회 회장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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