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알뜰족(族)을 겨냥한 대용량 제품이 화장품에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인기 제품에 한해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경우가 많아 관심있는 소비자라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베스트 셀러 3종의 대용량 한정판을 10일 출시했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 ‘투명 에센스’, ‘수분 자외선 차단제’ 총 3종이 그 주인공.

넉넉해진 용량 대비 최대 33%까지 절약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실속도와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용량은 125ml 7만2000원대, 투명 에센스 대용량은 50ml 9만6000원대, 수분 자외선 차단제 대용량은 6만6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키엘은 대용량 한정판 출시를 기념하며 오는 12일까지 단 3일간 이벤트도 진행한다. 점보 사이즈 3종 중, 한 가지라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사이즈 샘플 3종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는 기존 용량보다 2배 많은 디럭스 사이즈 ‘인스턴트 모이스춰 젤’을 오는 17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인스턴트 모이스춰 젤’ 은 랩 시리즈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번들거림 없이 수분을 공급해 주는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저다. 이번 한정 판매하는 디럭스 사이즈 제품은 기존 용량보다 2배 많은 100ml 대용량으로 합리적인 가격(6만1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김정숙 랩 시리즈 커뮤니케이션팀 차장은 “피부 수분 함량이 여성의 1/3 밖에 되지 않는 남성들은 춥고 건조한 겨울 피부 관리를 위해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며 “겨울철 보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디럭스 사이즈 인스턴트 모이스춰 젤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