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최근 탈모 환자들이 늘어나고, 모발이식 수술 또한 흔한 수술 중에 하나가 되면서 모발이식 수술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방면으로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탈모 치료를 고민하는 이들 중 대부분은 비절개 모발이식과 절개식 모발이식 수술 사이에서 적잖은 갈등을 겪게 된다.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은 후두부에서 직접 이식할 모낭을 하나씩 추출하는 방식의 수술법이고, 절개식은 후두부에서 두피를 절제해 낸 후에 이식할 모낭을 획득하는 방식이라는 차이점이 있다.이 두 가지 수술법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인터넷에 나와 있는 정보들을 맹신하여 정확하게 자신의 두피와 탈모의 문제점을 진단하지 않고 수술 방법을 선택했다가는 부작용을 겪거나 생착률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드림헤어라인 압구정 김남식원장은 “모발이식 수술 방법은 환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적합한 시술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비교적 탈모 초기에 2, 30대 젊은 탈모 환자들 중, 3500모 내외의 이식이 필요한 경우라면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비절개 모발이식의 경우 FUE모낭채취기계를 이용해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에서 이식할 모낭을 채취해 하나씩 이식하게 되는데, 봉합이 필요 없어 흉터에 대한 염려가 적다는 장점으로 젊은 층에서 각별히 선호하고 있다.정수리탈모나 M자형 탈모, 헤어라인 교정탈모, 여성탈모 등 다양한 증상의 탈모형태에 수술 적용이 가능하며, 비교적 회복이 빠르고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김남식 원장은 “물론 흉터에 대한 염려 없이 비절개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하지만 생착률이나 이식 후 밀도의 만족도 등을 위해서는 무조건 비절개모발이식만을 고집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전했다.이어 “더구나 대량 모발이식이 필요한 경우 등 비절개모발이식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되도록 절개식 모발이식과 혼용 모발이식 등 다양한 범위의 수술이 가능한 병원에서 체계적인 진단을 통해 수술을 결정할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