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해운대구에서 올 겨울 불우한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있었다.생활고를 겪고 있던 한 30대 미혼모 영희(가명·35)씨는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따뜻하게 살아갈 보금자리가 생겼다.지난해 해운대구 희망복지서비스팀에서 그녀의 사정을 접수하고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다각적인 지원방법을 모색했다. 해운대구는 그녀를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해 정기적인 생계비지원과 주거지원으로 모자가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해운대보건소에서 매월 영양식과 식품을 지원했다.또한, 매월 기저귀를 배급했고 모 교회 자원봉사자모임에서 분유와 자녀 양육관련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이어 옷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따뜻한 손길이 계속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