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벽산건설이 최대 주주가 변경됐다는 소식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벽산건설은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31분 현재 전일보다 750원(14.48%) 오른 5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가격 제한폭까지 오르면서 상한가에 거래되기도 했다.

지난 10일 장 마감 후 벽산건설은 회생채권의 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대우건설에서 대한주택보증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새로운 인수합병(M&A) 재개 기대감에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잇다.

실제 벽산건설은 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아키드 컨소시엄이 인수대금을 납입하지 못하면서 계약이 해지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7일부터 5거래일 연속 10%대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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