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동서고금, 온고이지신으로 배운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옛 것을 익히어 새 것을 배운다는 고사성어다. 기업과 사회, 국가 경영에 크리에이티브 리더십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2014년에도 이 고사성어는 유효하다. 배를 끌고 산을 넘어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술탄, 168㎝ 단신으로 유럽 대륙을 호령한 나폴레옹, 아이폰 하나로 21세기 IT산업을 지배한 스티브 잡스까지 새 시장을 만들고, 새 시대를 연 크리에이티브 리더십의 선구자는 무궁무진하다. 또 역사 속에 가려 잘 알지 못했던 우리 주변 기업에서도 크리에이티브 리더십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뛰어난 통찰력 그리고 혁신적인 조직경영의 힘을 보여준 동서고금의 훌륭한 리더를 통해 새 시대에 필요한 크리에이티브 리더십의 조건을 제시한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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