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8일 오후 4시 49분께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의 한 리튬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2개동 1천15㎡와 설비 등을 태워 2억 4천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인 오후 7시 5분께 꺼졌다.
휴일이라 작업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물과 접촉하면 격렬한 발열 반응을 일으키는 리튬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보였다”는 목격자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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