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는 디지털 융복합 관광 인재 양성을 목표로 '경북관광 미디어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스토리텔링 기반 관광 콘텐츠 브랜딩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제작, 인플루언서 특강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자 중 10명을 선발해 경북관광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게재하는 '2024 경북관광 미디어 로컬크리에이터'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연말에는 우수 로컬크리에이터에 대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며 경북문화 관광공사 및 경북관광 기업 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관광사업에서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사업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경북도민들이 관광 콘텐츠 제작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경북관광을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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