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산청군이 오는 26일까지 1차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개 유형 10개 세부사업에 총 29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Green금서 꽃길가꾸기 사업' '꽃동산 꽃길조성 및 도심공원 사후관리' '생활폐기물 재활용사업' 등 지역 주도형의 생산적인 일자리 만들기에 집중될 예정이다.참여자격은 산청군에 실제 거주하는 18세 이상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50% 이하인 동시에 세대 당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사람이다.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공무원 가족은 참여할 수 없다.참여자는 주 26시간 근무하며, 시급 5580원을 지급한다. 단, 만 65세 이상의 참여자는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한다.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본인 및 가족(배우자) 도장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산청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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