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스코는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핵심 기술을 이전 받아 가전창호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술 이전은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2024년 '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케스코는 차세대 발열 및 투과도 가변창의 상용화를 앞당길 전망이다.
이번에 이전 받은 기술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고분자 액정 디스플레이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다. 이 기술은 발열 및 투과도 가변 기능을 가진 창호 개발의 핵심 기술로, 창 창호 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건축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주)케스코는 공공기술 연계 기술 고도화 지원 사업의 지원을 통해 상용화 연구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발열 및 투과도 가변창 제품을 시장에 선 보여, 가전 및 기능성 창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스코 관계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기술을 이전 받아 발열 및 투과도 가변창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창호 시장에 혁신적인 제품을 빠르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술 이전을 기반으로 (주)케스코는 고기능성 가전 창호 제품 개발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kim3956@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