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오는 5일 목동 파리공원에서 프랑스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파리공원 문화축제(Paris in 양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1987년 한·불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파리공원은 35년 만에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목동 지역주민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났다. 구는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해 기존 동 단위 마을축제를 글로벌 문화축제로 확대 개편했다.
축제는 미(味)슐랭 가이드, 와인 페스타, 쁘띠 마르쉐 등 모두 6개 테마로 구성돼 이국적인 음악·음식·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우영 기자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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