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9일 오후 8시 16분께 서울 송파구 송파동 주택가의 한 빌라 3층에서 A(75ㆍ여)와 A씨의 아들 B(5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은 욕실 바닥에 누운 자세로 숨져 있었으며, 욕실 문은 20㎝가량 열려 있었다.
A씨와 며칠째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외손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급대원들은 발견 당시 시신이 이미 상당히 부패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조사결과 A씨는 치매를 앓고 있었고, B씨 역시 장애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유서 등이 남아있지 않고 시신에 외력이 가해진 흔적이 없는 점 등을 보면 사고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욕실에서 B씨를 부축하다 쓰러지면서 변을 당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부검을 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