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현대제철이 기대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후 1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제철은 전날보다 1.53% 오른 6만6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29일 연결 기준 영업이익 4859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컨센서스를 11.7% 웃도는 수치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93%나 증가했다”며 “단순히 원재료 가격 하락에 의한 것이라고 폄하하기엔 증가 폭이 크다”고 평가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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