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내달 15개 회원사들이 16개 사업장에서 총 9003가구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분양물량은 전월(6190가구)보다 45% 늘어났다. 수도권에서는 43%가 늘어난 3422가구, 지방은 47%가 늘어난 5363가구를 분양한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3587가구로 가장 많고, 경북(2448가구), 경남(695가구) 충북(498가구), 강원(445가구), 광주(399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주주택건설협회는 “분양계획물량이 증가한 것은 지난해 말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 부동산핵심3법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주택건설업체들의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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