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3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동작구는 그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행정 강화로 주민의 생활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했다.

환경관리실태 평가 항목은 ▷배출업소 환경관리 분야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정보관리 분야 ▷모범업무 수행 등 5개 분야 15개 항목으로 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배출시설 지도점검 관리실태와 배출업소 점검방법 개선, 환경신문고 등 민원 응대 실태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간부급 공무원의 현장 방문을 매달 정례화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방문 결과를 토대로 소통회의를 실시하는 등 60건의 건의사항을 직접 해결하기도 했다.

동작구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오염 물질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창의적인 환경관리 업무를 추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