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대가 전국 대학 최초로 ‘신용카드 포인트 대학발전기부금 기부 제도’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발전기금 모금에 나섰다.
이 제도는 개인들이 신용카드 사용 시 포인트가 적립되고 있지만, 무관심 등으로 관리가 안 되고 방치되고 있는 점에 착안, 적립된 포인트를 대학발전기금으로 기부받는 방식이다.
인천대는 이 제도가 활성화 되면, 대학 구성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그동안 방치됐던 신용카드 포인트를 대학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기부금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천대는 국립대 전환이후 급여를 통한 우수리 모금 운동, 사랑의 동전모으기, 동문 소모임 구성, 절친 업소 지정 등을 통한 다양한 발전기금 확보 노력으로 전년도 대비 대학 구성원 기부자 수는 126명에서 221명으로 75% 증가했고, 발전기금 모금액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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