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 솔루션 및 종합 컴퓨터 부품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는 모회사 모뉴엘(대표 박홍석)이 16일 아티스트와 공동 작업한 아트 올인원P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올인원PC는 모뉴엘의 창립 10주년(내년 4월)을 기념한 한정판 ‘모뉴엘 플러스 아트(MONEUAL PLUS ART)’ PC로, 이동기 강석현 하지훈 하태임 등 감성적이고 대중적 포용력을 지닌 4명의 아티스트 작품을 본체ㆍ키보드ㆍ마우스ㆍ마우스패드ㆍIR리시버 등에 적용, 작가당 네 작품씩 디자인됐으며, 오는 2014년 1월에 400개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올인원PC 최초의 아트 컬래버레이션 작품이며, 작가의 창의성과 예술성이 상업제품과 만나 국내 가전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작업에 함께한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면 ‘아토마우스(Atomausㆍ아톰+미키마우스)’ 캐릭터로 유명한 이동기 작가는 ‘플라워가든(Flower Garden)’과 ‘버블(Bubbles)’ 등 네 작품(오른쪽 위), 자신의 추억을 모티브로 강석현 작가가 작업한 ‘해피셀(Happy Cell)’ ‘러브리스(Loveless)’ 등 네 작품(왼쪽 위), 한국 전통미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는 하지훈 작가가 직접 알루미늄을 가공, 특수 작업기법을 적용한 ‘블라썸(Blossom)’ ‘오거나이저(Organizer)’ 등 네 작품(왼쪽 아래), 추상적 컬러 밴드로 소통의 개념과 색의 미학을 조명한 하태임 작가의 작품은 ‘인상(Une Impression)’ ‘색채환상곡(Color Fantasy)’ 등 네 작품(오른쪽 아래)으로 각각이 지닌 예술성과 인테리어 기능이 두드러져 소비자들을 고민하게 한다.

쿨링 솔루션 및 종합 컴퓨터 부품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는 모회사 모뉴엘(대표 박홍석)이 16일 아티스트와 공동 작업한 아트 올인원P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쿨링 솔루션 및 종합 컴퓨터 부품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는 모회사 모뉴엘(대표 박홍석)이 16일 아티스트와 공동 작업한 아트 올인원P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아트 올인원PC 출시를 기념해 작품전도 함께 열린다. ‘4인 4색 아트 컬래버레이션 올인원 PC작품전’은 서울 ‘아티제 삼청점’과 ‘스무디킹 가로수길점’에서 2014년 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작품전 관람객에게는 음료 쿠폰 1만장, 머그컵 1000개, 음료 사이즈업 쿠폰 3000장 등을 증정한다.

모뉴엘은 “이번에 첫선을 보인 ‘아트 컬래버레이션 올인원PC’ 한정판에는 국내의 포용력 깊은 작가들의 예술 DNA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하드웨어 스펙경쟁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자유롭고 편한 아트가전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벌써부터 예술PC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이에 대한 문의가 많은데, 판매는 전시회 종료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판매가는 각각 180만원(하지훈 작가 작품은 미정)이고, 직영 인터넷쇼핑몰 몬샵(www.monshop.co.kr)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잘만테크의 주가는 그간의 부진을 털고 반등에 성공하며 오전 10시2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12%(55원) 오른 1815원에 5만8356주가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