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화학섬유전문업체인 티케이케미칼(회장 우오현)은 김해규 신임 대표이사를 16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대표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현 소홍석 사장의 후임으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김해규 신임 대표는 지난 1991년에 티케이케미칼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경영기획실장과 경영지원본부장, 영업본부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뛰어난 업무 추진력과 관리 능력을 인정 받아왔다.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화학 섬유 업계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김대표를 중심으로 흑자 전환 및 쥬라실 원사 상용화 등에 집중할 것”이라며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책임 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후속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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