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해리포터’가 2015년께는 연극으로 스핀오프돼 선보인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은 그의 웹사이트를 통해 주인공 포터가 마법학교 호그와트에 입학하기 전 이야기를 담은 연극을 준비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고 AP뉴스 등이 전했다.
해리포터의 원작 소설은 막 10살이 된 포터가 자신이 마법사인 것을 깨닫고 호그와트로 향하는 시점부터 시작된다. 즉, 연극엔 소설보다 더 앞선 시점의 내용이 담긴단 얘기다.
롤링은 “연극은 포터가 (부모의 죽음 이후) 겪은 고아·왕따로서의 삶과 같이 그간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다룬다”며 “이젠 전설이 돼 버린 포터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감독이나 작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상연은 2015년께가 될 것이라고 영국매체들은 예상했다. 롤링은 공동제작자로 참여하지만 대본 집필에도 일부 관여할 계획이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1997년 첫 출간 이래 세계에서 4억5000만 부가 팔린 초대형 히트작이다. 영화로도 8편이나 만들어졌다. 롤링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70년 전을 소재로 한 새로운 영화를 준비 중이라고 지난 7월 말하기도 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