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28세 직장인 신모씨는 얼마 전부터 생리통이 매우 심해지기 시작했다. 분명 과거에는 길어야 이틀 정도만 아파왔지만 어느 날부터 일주일 내내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고 골반 있는 곳도 쿡쿡 쑤셔오는 것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을 지경이다. 바쁜 시간으로 인해 매일마다 시중에서 파는 소염진통제에 의존하고 있지만 몇 알을 먹어도 도통 낫지가 않는데다 진통제를 자꾸 먹게 되면 내성이 생긴다는 소문에 약의 양을 늘리는 것도 겁이 난다. 왜 이렇게 자신의 소중한 부분이 아픈 건지. 이런 심각한 생리통의 원인은 무엇일까?

생리통은 대체적으로 성인이 되면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시작일로부터 하루에서 이틀 정도 심하게 아프다가 그 이후에는 잦아드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허리와 골반이 찢어질 듯이 아프고 몸을 가누기가 힘들 정도로 아파 오고 성관계 시에도 다시 통증이 시작되고 있다면 자신의 소중한 곳이 지금 적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러한 통증들에 있어서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가장 의심이 되는 것은 바로 자궁내막증이다. 자궁내막증이란 자궁내막의 선조직과 기질이 자궁이 아닌 다른 부위의 조직에 부착하여 증식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이 발생하게 되면 강한 생리통을 유발하게 되고 더 나아가 불임이나 지속적인 요통 그리고 생리 전 질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자궁내막증의 원인으로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면역력의 하락 ▶차가워진 자궁으로 인한 생리혈의 역류 ▶체내의 불필요한 노폐물과 심각한 복부비만 ▶다양한 스트레스 ▶환경호르몬과 서구화된 식생활 등을 들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자궁내막증은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까? 보통 병원에서는 약물요법이나 수술을 권유하지만 수술을 할 경우 재수술을 할 확률이 있고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 될 수 있다. 또한 약물요법 같은 경우에는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어 부담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대한 대체요법으로 바로 한방치료를 들 수 있는데 한방치료는 수술에 대한 부담이나 약물요법에 의한 체내 대사의 저하를 줄이고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자궁내막증에 대한 한방치료에 대해 알아보면, ▶자궁내막증용 환약을 통해 어혈정체를 해소하고 동통을 완화하고 생리혈 배출을 원활하게 하고 ▶오랜 비방으로 내려온 한약재를 끓여 그 약물의 수증기를 쪼이는 좌훈훈증요법으로 자궁 깊숙한 부분까지 김이 스며들어 호르몬의 분비를 돕고 회음부의 순환을 도와 자궁을 건강하게 만든 후 ▶청장탕약요법을 이용하여 자궁내막증의 원인에 근접한 부분을 개선시킨다. ▶침술요법을 통해 경혈을 직접 자극하여 신장기능을 강화하고 자궁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복부왕뜸요법을 통해 여성의 배를 따뜻하게 하여 순간적인 체열의 상승을 높이고 면역을 강화해 여성의 자궁내막증을 치료한다.

여성한방치료 전문가 강신용원장(46세, 내몸사랑네트워크수원점)은 이러한 한방 자궁내막증 치료에 대해 “인위적인 수술 없이 질환의 근본에 접근하는 자궁내막증 한방치료 프로그램은 자궁 내에 축적된 독소를 배출하고 기능의 개선과 면역력을 상승을 꾀하면서 빠른 흡수를 통한 회복력을 강화하여 여성의 전체적인 신체건강을 높일 수 있다.”라면서 수술이나 약물에 대한 부담 없이 자궁내막증에 대해 한방치료를 통해 신체의 원기를 북돋으면서 자궁내막증의 근본을 치료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처럼 자궁내막증은 여성들에게 있어서 큰 고통을 수반하는 질병이다. 더 나아가 불임까지 유발할 수 있는 점에서 위험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질환임에는 틀림없다. 만약에 최근에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생리통이 심각해졌다던가 허리나 골반 있는 곳이 과거에 비해 심각하게 아픈 경우 혹은 관계 시에 통증이 재발할 경우 자궁내막증을 의심해봐야 하며 가까운 한의원이나 병원에 찾아가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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