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일본에서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준기는 지난 10일 국내에서 발매된 새 앨범 ‘마이 ‘마이 디어(My Dear)’로 일본 최대 음원 서비스 드왕고에서 케이팝(K-POP)부문 데일리 1위를 차지했다.

오는 1월9일 일본 현지 정식 발매에 앞서 벌써부터 음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미디엄템포의 R&B 발라드 ‘마이 디어’를 비롯해 빈티지 디스코 퓨전곡 ‘피버(Fever)’ 등 2곡의 신곡이 실렸다. 또한 팬들을 대상으로 앙케트를 진행한 결과 팬들이 사랑하는 노래 탑3로 선정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 ‘파이어리 아이즈(Fiery Eyes)’, ‘바보 사랑’의 리메이크곡이 수록됐다.

이준기는 1월초부터 중국 3대 도시, 일본 3대 도시의 투어로 아시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 행사에서도 새 앨범에 담긴 곡과 함께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준기의 소속사 IMX측은 “1월 중국과 일본 투어를 통해 그동안 기다려온 팬들과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라며 “투어를 모두 마치고 조만간 후속작을 결정한다. 배우 이준기의 연기력을 쏟아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