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반항아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안재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안재현은 18일 첫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동생 천윤재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천윤재는 누나 천송이와 엄마(나영희 분)의 다툼에 질려 가출을 일삼는 불량아로 등장했다. 누나 앞에서는 거친 말을 툭툭 내뱉지만 내심 속으로는 누나를 생각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안재현은 2009년 제 4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신인모델상을 수상하며 패션계에 데뷔했다. 이후 최범석, 정두영 김선호 등 걸출한 패션디자이너의 무대와 화보를 통해 활약했다.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MBC 뮤직 ‘뮤직톡톡 마블링’ 등의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태초의 파라다이스인 ‘에덴’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가장 큰 특징은 남과 여로 구분되는 한계 속에서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편, 기존의 MCM이 당당한 여성성을 추구해 왔다면, 이번 컬렉션은 강렬한 플라워 프린트 안에 있는 미소년의 모습을 통해 성별의 벽을 뛰어 넘는 젠더리스(Genderless)의 아름다움으로 표현되었다.
지난 달에는 ‘MCM S/S 2014 컬렉션’ 무대에서 성별의 벽을 뛰어넘는 젠더리스(Genderless)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은 무대 위에서도 강렬한 눈빛과 표정으로 극중 반항아 역할을 뛰어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안재현 ‘별에서 온 그대’ 등장에 누리꾼들은 “모델 안재현이 전지현 동생으로? 앞으로 활약 기대된다”, “안재현, 김우빈 눈빛이 보이네”, “안재현 무대 위 모습도 멋지네”, “안재현 남자다운 외모로 반항아 역할에 딱인 듯”이라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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