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지난 21일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 기업인 ‘소나프로젝트’가 기획했으며 시각장애인 30명과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김치 300포기를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소나프로젝트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IT교육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이다. ‘2013년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제3기 창업팀이며 관악구 조원동에 위치한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소나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레포츠, 문화행사를 개발해 진행하고 지난 11월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한 ‘제2회 기능성 게임’ 공모전에서 장애재활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좋은 취지로 진행된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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