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SBS ‘따뜻한 말 한마디‘의 박서준이 풋풋한 로맨스 연기로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남자가 봐도 괜찮아 보이는 데, 여자들에게는 얼마나 멋있게 느껴지겠는가.
지난 24일 방송된 ‘따뜻한 말 한마디’ 8화에서 박서준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온 은영(한그루 분)에게 용기 있는 고백을 하는 민수로 분해 ‘달콤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여태껏 세상이 정해 온 잣대로 자신은 은영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스스로를 단념시켰던 민수가 자꾸만 커져가는 은영을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고백입니다” 라는 말과 로맨틱한 키스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 안방극장의 여심을 자극했다.
특히 박서준은 누나 미경(김지수 분)에게 은영을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는 장면에서 은영을 귀엽고 사랑스러운 듯 바라보는 물오른 눈빛 연기로 또 한 번 여심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그동안 서로를 향한 마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러브라인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두 사람의 사랑에 시청자들은 환호하는 반응. 하지만 은영의 언니 은진(한혜진 분)이 민수의 매형 재학(지진희 분)의 불륜상대라는 사실이 아직 밝혀지지 않으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애정 관계에 난관을 예상케 하고 있다. 박서준은 누구보다도 누나를 아끼는 동생이다. 바람 핀 매형이 탄 차에 추돌사고를 일으킬 정도다. 박서준과 한그루의 본격적인 러브라인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들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박서준의 달콤한 애정신을 본 시청자들은 “드디어 민수-은영 커플의 키스신! 연애세포 자극시키네”, “박서준의 따뜻한 눈빛과 달달한 키스에 내 마음까지 녹는 듯”, “두 사람 끝까지 잘됐으면 좋겠다”등 박서준과 한그루의 풋풋한 사랑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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