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가장 많이 팔린 커피는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다. ‘맥심 모카골드’의 판매량을 낱개 포장된 스틱 수로만 따지면 70억 스틱에 달한다.
‘맥심 모카골드’는 대형마트에서 단일 제품 판매량 1위인 상품이다. AC닐슨 등 시장조사 기관의 자료 등에 따르면 올해 국내 커피소비량은 242억잔으로 이 중 커피믹스가 151억잔에 달한다. 커피시장의 64%를 커피믹스가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아직 커피믹스의 강세를 꺾기에는 무리지만, 원두커피는 커피 고급화 추세를 타면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올해 커피전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단연 ‘아메리카노’다. 진하게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 부드러운 맛을 즐기는 메뉴인 ‘카페 아메리카노’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서 지난달 말까지를 기준으로 올해 2900만잔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도현정 기자/kate01@heraldcorp.com
kate01@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