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와 열애로 화제를 모은 김유미가 공식 인터뷰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11월 5일 영화 '붉은 가족'측은 본지에 "정유미 씨가 정우 씨와의 열애 보도에 경황이 없는 상황이다. 소속사 측에서 부득이하게 오늘 일정을 취소하길 요청했다"고 밝혔다.
당초 김유미는 김기덕 감독이 제작한 '붉은 가족' 홍보 차 인터뷰를 소화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우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심적인 부담을 느꼈고, 결국 모든 인터뷰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한편 같은 날 한 매체는 정우와 김유미가 '붉은 가족'의 촬영 당시 서로를 챙겨주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지난해 가을에 만나 현재까지 1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고, 내년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우 소속사 측은 "김유미와의 결혼설은 절대 사실 무근"이라며 "하지만 현재 정우와 김유미가 좋은 감정을 갖기 시작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정우는 2001년 영화 ‘7인의 새벽’에서 단역으로 데뷔해 ‘라이터를 켜라’, ‘짝패’, ‘사생결단’, ‘바람’, ‘인류멸망보고서’ 등에 출연했으며, 2005년 MBC ‘슬픈 연가’부터 최근 종영한 KBS2 ‘최고다 이순신’까지 다양한 드라마에서 얼굴을 알려왔다. 현재는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할을 맡아 일명 ‘정우앓이’를 불러일으키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유미는 지난 1999년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2002년 영화 ‘폰’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인형사’, ‘공필두’, ‘리턴’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로망스’, ‘신의 저울’, ‘무정도시’ 등에서도 열연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