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재)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이 올해 하반기 장학금 2억1200만원을 쾌척했다.

5일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4일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구지역 학생 211명을 대상으로 2013년도 하반기 장학금 2억12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문화재단은 상반기 장학금 2억1600만원을 비롯해 올해 대구경북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4억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춘수 이사장은 “대구은행에서 지역인재 개발을 위해 지급하는 이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생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꿈과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지역 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교육여건 등을 개선해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다는 취지로 지난 1990년에 설립됐다. 대구지역 내 최대 수준 규모인 110억원의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