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교육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성과가 교과부진학생 감소, 무단결석 감소 등 학교생활태도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나타나는 문제점 및 결핍요인을 고려하여 학습·문화·정서·복지 지원의 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2013년 구체적인 성과로 사업만족도(보통이상 응답률)가 96.7%로 높게 나타났으며, 학생들의 교과학습미달율이 전년대비 0.86% 감소하였다.

또한 전년대비 무단결석 0.21%, 학업유예·중단은 0.16% 감소하는 등 학교생활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뚜렷한 성과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습지도·문화적 소양함양은 물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학생지원 교육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전동부교육청은 설명했다.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소외계층 학생에게 발생하는 문제요인에 따라 교육복지 통합 지원을 위한 맞춤식 사례관리를 강화하여 교육복지 성과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