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성은이 스승 백지영과 서로의 컴백을 응원하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11월 7일 유성은의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백지영과 유성은의 모습을 담은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중 한장은 유성은의 데뷔 전 사진으로, 지난해 5월 '보이스코리아' 출연 당시 백지영의 '굿보이' 컴백 무대 응원 차 방문에 촬영한 사진이다.
또 다른 한장은 유성은이 7일(오늘)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진의 배경이 같은 대기실이며, 양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는 유성은의 포즈 또한 같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지영은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서 코치와 제자로 인연을 맺은 후 유성은의 데뷔곡 '비 오케이(Be OK)'와 신곡 '힐링(Healing)'까지 비주얼디렉터를 담당했다. 그는 전반적인 영역에서 유성은을 코칭하며 데뷔와 스타일링을 도운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백지영이 유성은의 신곡 '힐링' 첫 방까지 응원을 나서 사제지간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유성은 변천사. 미모 폭발", "같은 대기실 신기하다. 백지영 코치님의 기를 받아 화이팅", "'힐링' 노래 듣고 무한 힐링 중입니다. 유성은 화이팅", "백지영 코치님과 인증샷, 정말 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힐링'은 음원 공개 2시간 만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인기를 과시했다. 이 곡은 우리나라에서 자주 시도되지 않는 블루스 록 장르의 음악으로 에일리의 '헤븐'을 작곡한 이기와 장원규가 오직 유성은 만을 위해 작곡했다.
또한 유성은의 독특한 보이스와 창법을 극대화 시켜주는 도입부 멜로디와 그와 대조되는 시원한 후렴구가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다.
한편 유성은은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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