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의 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사진> 여주지청장에 대해 부인 재산 5억여원을 누락했다며 징계를 요구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회의에서 공직자 재산신고를 하면서 부인 재산 5억1000만원을 누락한 윤 지청장에 대해 징계요구를 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원회는 윤 지청장에 대한 징계요구를 법무부에 통보했다. 위원회는 공직자 재산신고 때 누락한 재산이 3억원이 넘으면 징계요구를 한다. 이는 위원회가 의결할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처분이다.
검사는 본인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의 재산을 신고할 의무가 있으며, 직계 존비속은 고지거부를 할 수 있지만 배우자는 불가능하다.
윤 지청장은 지난해 결혼해 처음으로 부인의 재산을 신고하다 착오를 범했다고 소명했다.
앞서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지난 8일 열린 감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 지청장에 대해 수사과정에서 보고를 누락한 책임을 물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의결했다. 대검은 이런 내용의 징계안을 오는 11일 법무부에 청구할 예정이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