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국을 대표하는 투수 류현진과 윤석민이 야구가 아닌 알까기로 대결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코리안 몬스터 특집으로 류현진, 윤석민, 엑소, 수지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류현진과 윤석민은 알까기 대결을 했다. 멤버들은 두 사람 중 우승자를 예상했다. 정답을 맞추면 윤석민 선수의 사인볼을 얻게 되고 실패하면 종이배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멤버들은 류현진과 윤석민 중 알까기 승자를 선택해야 했고 4대 3으로 윤석민의 승리를 선택했다. 류현진과 윤석민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지석진은 “두 사람의 알까기를 우리가 보고 있다”라며 새삼 황홀해했다.

윤석민의 알이 2개, 류현진의 알이 1개 남은 상황에서 윤석민이 류현진의 바둑 알을 맞추며 알까기 대결에서 류현진을 제압했다.

알까기에서 승리한 윤석민은 “미국에서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리고 싶다”며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보냈다.

윤석민은 접전 끝에 류현진을 꺾고 승리했다. 멤버들은 다행히 우승자를 맞춘 것.이어 사인볼을 선물했고 사인볼은 멤버들의 신경전 끝에 송지효의 손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