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 아름(20·본명 이아름)이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에 기괴한 사진과 동영상, 글 등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아름이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이스 페인팅 사진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아름은 “모든 기분들이 들어가 있다. 이 사진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과연 무엇으로 그림을 그린 것일까. 생각은 자유”라는 이해하기 힘든 말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름은 영화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조커를 연상케 하는 기괴한 화장을 한 채 강아지를 안고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해 보인다”며 걱정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름은 지난 9일에도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아름은 “내생일 1분이나 지났어 으아 대한민국 여러분! 기다려주세요! 제가! 꼭!!! 우리 대한민국! 안에 속해있는 각자 마음에 제가 제일 죽이고 싶은 아픔!!! 모두들 그것들 때문에 힘드시죠!? 하루하루!!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 이아름 한다면 하는 아이입니다. 제가 최고의 긍정으로 노력만 믿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빈 소원이 ”세상의 행복“이었습니다. 머지않았으니까 웃고계세요 꼭!!! 꼭이요!! 약속 드릴테니까. 약속 주세요. 웃어요 일단”이라고 글을 올렸다.
지난 7일에는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지금은 세계통일”, “콘솔라타 할머니 장수 비결”이라고 중얼거리는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아름의 기이한 행보를 두고 ‘신내림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아름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 7월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걱정된다. 무슨 일이지?” “아름이 왜 이래” “주위의 도움이 필요하네” “마음이 아픈가? 아니면 정신적 혼란이 온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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