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연말까지 결연단체와 소외이웃 가정을 문화행사에 초대하는 문화나눔 캠페인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그룹 임직원봉사단이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관계를 맺은 8200여명을 공연에 초청한다. 우선 각 계열사의 주요사업장 소재지에서 송년 문화나눔 공연 ‘H 페스티벌’을 개최해 7000여명의 소외이웃을 초대한다.
퓨전국악팀 ‘소리아 밴드’와 가수 정인,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인 가수 한동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 10개 지역에서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 전국 11개 소규모 지방 사업장 소재 근교에서 진행 중인 뮤지컬, 연극, 영화, 매직쇼 등의 다양한 문화 공연 티켓을 구매해 1200여명의 소외계층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문화예술분야 대중화를 위한 기반이 되고,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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