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오로라공주’ 서우림의 사망으로 전소민의 가족이 전원 하차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에서는 오로라(전소민)의 어머니인 사임당(서우림)이 미국에서 아들 가족들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이날 사임당은 딸 오로라의 차 안에서 오빠들의 안부를 전하며 행복했던 추억을 되새겼다. 이후 “졸리다”며 눈을 감은 그는 죽음을 맞았다. 오로라는 황급히 어머니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늦었다.

사임당의 죽음으로 오로라는 애완견 떡대를 제외한 모든 가족을 잃게 됐다. 극 중 11번째 하차다. 앞서 오로라의 아버지(변희봉)가 유체이탈로 갑작스럽게 죽은 것을 시작으로 박영규, 손창민, 오대규, 이아현, 이상숙, 이현경, 신주아, 송원근, 임예진 등이 연이어 하차했다.

개연성 없는 ‘무리수’ 하차가 논란이 되자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 앞서 ‘오로라 공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임당의 사망을 공지하기도 했다.

서우림(좌부터/탤런트/영화배우),전소민(영화배우)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에서는 오로라(전소민)의 어머니인 사임당(서우림)이 미국에서 아들 가족들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서우림(좌부터/탤런트/영화배우),전소민(영화배우)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에서는 오로라(전소민)의 어머니인 사임당(서우림)이 미국에서 아들 가족들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잇따른 배우들의 하차와 극 중 애완견의 비중이 커지는 것을 두고 누리꾼들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오로라공주! 가족은 다 죽고 애완견 떡대만 남았다”(@m2i****) “오로라공주 예상 결말, 알고 보니 떡대의 꿈”(@twitt********) “오로라공주, 초대형 블록버스터 재난 드라마. 이제 곧 당신 차례다!”(@Dumm**********) “오로라공주 서바이벌 게임 드라마에서 마지막 승자는 떡대가 될 것”(@big****) “등장인물 다 죽으면 드라마 끝나나?”(@mash*****) “오로라 공주가 아니라 떡대 공주…암세포는 아직 살아있어요?”(@____****)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