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 개발스튜디오에서는 '지스타 2013'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상용화 게임을 선보여 많은 눈길을 끌었다.

상용출시 게임은 창업기업 나날이스튜디오와 지셀팩토리가 공동개발해 아프리카 TV 게임 플랫폼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후르츠어택(Fruit Attacks)'이다. 후르츠어택은 과일 외계인의 지구 침공을 수호하는 스토리와 함게 터치(Touch), 쉐이크(Shake), 블로우(Blow)의 혁신적인 플레이 방식의 신개념 체감형 슈팅게임이다.

그 외에도 오픈박스(Openbox)의 '캐어켓'은 손가락으로 화면의 음식 3개를 포함하는 영역을 그려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면서 싱글플레이와 네트워크 대전이 가능한 캐쥬얼 스마트폰 게임이다. 이 게임으로 송다운 학생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실시하는 소프트워크-마에스트로 과정 연수생으로 선정돼 창업 프로젝트로 수행하고 있다.

프리즘(Prism)의 'Lightless'는 어두운 공간에서 빛을 이용해 심리전이라는 부분을 강조한 탑 뷰시점의 TPS게임이며,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미션을 통해 플레이어 마다 게임 목표를 다르게 두어 다양한 플레이스타일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TPS게임이다.

기업과 공동개발 중인 KAF놀이연구소의 '꼼지의 놀이터'는 애벌레 꼼지가 엄마나비를 찾아가는 과정을 한편의 동화처럼 표현해 아이의 인지능력, 판단능력,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주는 새로운 유아용 놀이학습 어플리케이션이다.

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 박달경원장은 "올해 지스타에서 프로젝트외 개발중인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내년 1월말 넥슨, CJ E&M, 네오위즈, 게임빌, KTH모바일, (서울시협력)성북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등 50여개 협력기업과 함께 시연회를 거친후, 우수한 게임은 기업공동개발이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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