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최지나가 SBS 드라마 ‘상속자들’ 14회에서 김우빈의 엄마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21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서는 김탄(이민호)과 최영도(김우빈)의 사이가 틀어진 비밀이 담긴 과거 회상씬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영도의 엄마로 등장한 최지나는 탄에게 영도를 찾아봐달라고 부탁했고, 탄은 영도를 어렵게 찾아 말을 전하려 했지만 영도는 그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았다. 그렇게 영도는 순간의 실수로 엄마와 영영 이별하게 도ㅒㅆ다.
이에 김탄은 “나는 끝까지 널 데려가야 했어. 그게 마지막 기회인 줄 알았다면”이라고, 최영도는 “나는 끝까지 널 따라가야 했어. 그게 다시 잡지 못할 기회인 줄 알았다면”이라고 독백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방송이 끝나자 최지나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로 떠올랐다. 최지나는 1975년 생으로 1995년 MBC 공채 탤런트 24기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 행복합니다‘, ’장미빛 인생’과 영화 ‘혈의 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인기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는 손현주의 옛 연인으로 등장해 큰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는 정이(문근영)의 엄마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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