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누리텔레콤(대표이사 조송만)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7억원, 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각각 76.1%, 흑저전환 됐다고 26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이 143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이로써 누리텔레콤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32억원, 영업이익 21억원, 순이익 174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2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됐다.

누리텔레콤 측은 자회사인 넥스지 매각자금이 3분기 영업외수익으로 잡히면서 일시적으로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올해 원격검침(AMI) 해외 매출 증가로 반기 흑자전환에 이어 실적개선 조짐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조송만 사장은 “남아공, 가나 등 AMI 해외시장 개척과 함께 국내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 및 확산사업, 한전이 추진하는 가정용 원격검침(AMI) 구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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