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은 26일 오후 2시 대구 혁신도시에서 청사 이전 착공식을 연다. 중앙교육연수원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한 지방이전 대상 공공기관으로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1만6137㎡ 규모로 세워진다.총사업비로 937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15년에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중앙교육연수원은 지난 1970년에 설립된 공무원 교육훈련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기관이다. 착공식에 참석한 나승일 교육부 차관은 중앙교육연수원의 대구 이전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명범 중앙교육연수원장은 “혁신적인 첨단 연수환경을 조성하는 등 고품격 교육훈련 기반을 마련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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