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교육기업 청담러닝(096240)이 청담어학원 겨울학기 청담3.0을 지난 25일부터 확대 개강했다.

청담3.0 직영점인 청담본원, 대치, 동작, 목동, 서초, 중계, 잠실, 송파, 평촌, 분당, 안양, 일산, 산본 등 수도권과 부산해운대, 부산동래점 등에서 적용된다. 청담3.0의 테라, 브리지, 파, 버디, 이글 등의 각 단계가 개강한다.

청담3.0 가맹점인 강동, 마포 등 전국 36개점에서는 버디 단계가 개강한다.

청담어학원의 기존 커리큘럼인 청담2.0과 새로워진 커리큘럼인 청담3.0은 함께 운영된다.

청담2.0은 크게 역량프로그램, 비전프로그램, 진학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진다.

역량프로그램은 철학, 정치 등의 주제를 고찰하는 마스터클럽, 비판적 사고력 기반의 의사소통능력을 개발하는 크리티컬러닝 등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비전프로그램은 자신의 비전을 설정할 수 있는 스토리 발굴, 이를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자기비전 수립 등을 목표로 한다.

진학프로그램은 교과지식을 기반으로 창의성을 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토플 대비 역량인증, 자기비전 스토리 평가, 창의적 사고령 평가 등을 준비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담3.0은 강의시간 중에는 스마트 태블릿 등을 이용한 첨단 학습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의시간 후에도 듣기, 말하기, 쓰기 등의 심화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학습 활동에는 에세이, 예술품, 주제발표, 영화 등 다양한 주제 및 자료가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