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이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은 ‘1000개의 눈꽃’을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실외장식을 선보였다. 디큐브백화점의 별관 매장 2층부터 5층까지 테라스에 수만개의 꼬마 전구들과 눈꽃송이 모양이 눈이 내리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테라스와 계단 곳곳에는 꼬마 눈사람 장식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려준다. 윤순용 디큐브백화점 이사는 “불경기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백화점을 새단장했다”라며 “디큐브를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들이 즐거움을 한껏 느끼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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